쓰시마진자 신사 덴노 축제 | 아이치현의 다시(축제용 수레) 축제 포털 사이트

: 선대의 말에 의하면, 쓰시마진자 신사의 대제는 메이지 이전부터 행해지고 있으며, 통칭 오텐노산노 축제라는 것으로 통하고 있었다.
당초에는 마쓰리바야시(축제 음악)의 북 소리가 축제의 주역이고, 옛날에는 리어카에 북을 쌓고 쳤다고 하며, 지금의 다시(축제용 수레)는 1936년에 데라베에서 야쿠사로 온 것이다.
신사의 정면에서 다시(축제용 수레)를 조립하고, 제등을 매달고 북 소리와 함께 봉납한다.
３층 구조의 다시(축제용 수레)에, 100개 이상의 제등에 불을 켜고, 다시(축제용 수레) 안에는 어린이 북이, 밖에는 어른 북이 공연된다.

축제의 개요

전차로 오실 때	아이치 고속 철도, 아이치 간조 철도 '야쿠사역'에서 도보로 약 30분
승용차로 오실 때	사나게 그린로드 '야쿠사히가시 IC'부터 약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