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케진자 신사 예제 (가을철 예제 봉납 3지구 배모양 수레 끌기) | 아이치현의 다시(축제용 수레) 축제 포털 사이트

: 10월의 제 2 토요일・일요일에, 어른배・어린이배를 봉납한다.
(엔히키 참가자 설명회, 배의 청소 점검・꽃 만들기, 떡 상자 제작. 노래 연습, 장식.)
①제례 행사, 엔히키에 대하여
〈내용）바퀴가 붙어 있는 야카타부네를 [엔히케, 엔히케]라는 구호 소리와 함께 많은 젊은이들이 히키마와시를 하면서 마을 내를 행진한다. 신사에 따라서는 계단을 뛰어 올라 본전 입구까지 끌고 올라가는 곳이 있다.
（유래）이세의 기히키신지(제사)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메이지 초기 경, 가타하라초 내의 어부가 풍어와 해상안전을 기원하는 것이 시초라고 전해진다. 또한, 가타하라초 내의 어부들은 예년 6월에 이세진구 신사와 도하시의 아오노미네진자 신사에 참배하고 있다.
〈변천）메이지 시대부터 1956년까지 매년, 미타케신사에 봉납되고 있었지만 니나이테(가마를 메는 사람)인 청년회가 해산한 것으로 인해 중단. 1967년에 메이지 백년 기념으로 봉납되었을 뿐으로 축제가 중단되어 있었지만 자치구가 부활을 주장하여, 1990년부터 예전처럼 행해지게 되었다.
②축제에 대하여
유래 등은 미상. 축제 그 자체는 옛날부터 행해지고 있었지만 전시 중에 중단. 1985년 경에 재흥되었다고 함.

축제의 개요

전차로 오실 때	메이테쓰 가마고리선 '가타하라역'부터 도보로 2분
승용차로 오실 때	도메이 고속도로 '오토와 가마고리' 출구부터 차로 약 2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