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베 덴노 축제
- 【나고야시】
- 개최일 : 매년 10월 · 체육의 날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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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베진자 신사에서도 2량의 단지리(작은 수레)를 끌고 있었다. 제례는 에도 시대까지 음력 6월 11･12일에 행해졌다.
예전부터 아쓰다구 미나미신구샤 신사와 나고야진자 신사(那古野神社)에서도 단지리(작은 수레)를 끌고 있었다. 도베진자 신사에는 2량의 단지리(작은 수레)를 끌었지만, 현재에는 다카사고샤 수레 1량만으로 되어 있다. 주변 지역은 예전부터 도베무라로 불려졌기에, 제례는 도베 덴노 축제로 불리고 있으며, 단지리(작은 수레)는 게이초 11년(1606), 혹은 그 이전부터 제례에 참가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2층 구조의 지붕 위에 사단이라고도 불리는 야카타(屋形)를 싣고 있다. 야카타(屋形)에는 노(能) 인형 2구를 설치하고 소나무를 장식하고 있었다. 가판대 주변과 지붕 위 뿐만 아니라 기둥 등에도 막류로 장식하는 점이 야카타(지붕이 달린 수레)의 특색이다. 2층 부분의 가판대에는 갈고(아악용 북)를 단 지고(아이)가 타서 지고마이(아이춤)를 추고 있었다. 현재에는 끌리지 않고, 예제 시에 장식되어 창고에 넣은 상태로 공개되고 있다.
축제의 개요
Overview
| 개최일 | 매년 10월 · 체육의 날 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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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최 장소 | 도베진자 신사（나고야시 미나미구 요비쓰기 4초메 지역 내） |